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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희망근로자 사역동원 물의

이돈욱 기자 입력 2009-12-03 00:00:00 조회수 102

울주군의 희망근로 참가자들이 공무원과
작업반장에 의해 사역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울산시당은 오늘(12\/3) 기자회견을
통해 울주군 희망근로 참가자들이 공무원
소유의 밭 경작이나 집수리 등에 동원됐으며
일부 작업반장들은 결근자를 출근한 것처럼
속여 임금을 가로채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인원 부족으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일부 인원이 사역에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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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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