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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운문댐 물을 포함해 울산 시민들이
사용할 식수 12만톤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렇게되면 논란이 거듭해온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도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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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시민들이 하루에 필요한
식수는 33만톤.
그러나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면 당장 6만톤이 부족해집니다.
여기에다 인구증가 등으로 5년 후면 지금보다 하루 6-7만톤이 더 많은 40만톤 가량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의 이같은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 청도 운문댐의 물을 끌어오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c\/g)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운문댐에서
하루 7만 톤을 끌어오고 5만톤은 대암댐 물을 식수로 전환해 모두 12만톤을 추가 확보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운문댐 물 공급을 반대했던 대구, 경북지역이 안동댐에서 물 88만톤을 공급받기로
하면서 남는 물을 울산에 공급하기로
한 겁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사업비 2천2백억원 전액은
국가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한나라당
식수문제가 해결되면서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도 실마리를 찾게
됐습니다.
사연댐 수위를 낮춰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는 방안에 울산시가 동의하기로 한겁니다.
◀INT▶ 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물 문제와 암각화 보존 동시에 해결)
(정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S\/U)빠르면 오는 2013년부터 운문댐과 대암댐 물 12만톤이 울산시내 각 가정으로 공급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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