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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진짜 최종]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2-02 00:00:00 조회수 44

◀ANC▶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어제(12\/1)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불황 탓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주위에 많은데요.

공동모금회 최일학 회장을 모시고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ND▶
◀VCR▶
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어렵다는 소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데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답변 => 경제침체로 인해 모두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일수록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전년에도 모두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모금 목표액 21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주변의 어려움이 본인의 어려움이라 생각하고 기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올해에도 울산시민들의 성원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2)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의 상징인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울산역광장에 세워졌는데, 모금 목표 어떻게 세우셨습니까?

답변 => 울산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행복온도탑은 희망2010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성금액수에 따라 온도를 높여 전시민들에게 ‘이웃사랑’의 현황을 눈으로 보이기 위해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세운 것입니다. 모금목표가 달성되면 사랑의 행복온도탑이100도가 되어 우리 시민들의 이웃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 희망2010나눔캠페인 모금목표는 전년 21억원 대비 5%가 증가한 22억원으로 2천2백만원이 모일때마다 1도씩 눈금이 올라가게 됩니다.



3) 희망2010나눔캠페인이 전개되는데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답변 => 2009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0나눔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억원을 목표로 62일간의 대장정을 펼치게 됩니다. 두 달간의 캠페인 기간 중 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신문사, 방송사, 사랑의 계좌, 톨게이트모금, 나눔카캠페인, 착한가게, 한사랑나눔송년회 등 다양한 모금행사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4) 끝으로 모아진 성금은 어떻게 쓰여지는지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죠?

답변 =>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기관 및 단체들로부터 배분신청을 받아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에서 공정성, 효율성, 투명성의 원칙하게 배분 심의과정을 거쳐 지원하게 되며, 개인들을 위해 각 구·군청의 추천에 따라 긴급지원사업으로도 지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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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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