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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마산] 독수리떼 장관(R)-s\/s

입력 2009-12-02 00:00:00 조회수 148


◀ANC▶
몇 해 전부터 경남 고성에는
천연기념물인 독수리떼가
겨울마다 날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도 200여 마리가 월동중인 모습,
윤주화 기자.

◀END▶

◀VCR▶

추수가 끝난 논에
거대한 독수리떼가 날아들었습니다.

먹잇감을 뿌리자 서로 먹겠다고
큰 눈을 부라리며 재빨리 달려듭니다.

주린 배를 채운 독수리들은
2미터 남짓한 긴 날개를 한껏 펼쳐
하늘의 왕자답게 유유히 창공을 솟아오릅니다.

◀INT▶학생
"가까이서 보니까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독수리는 겨울이면
몽골 내륙에서 1000km이상을 날아
한반도로 찾아옵니다.

매년 경남 고성에서 200여 마리,
또 강원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3천여 마리가 월동합니다.

이동경로를 보여주는 번호표를 단 독수리는
벌써 3년째 이 곳을 찾았습니다.

◀INT▶김덕성\/환경과생명을 지키는교사모임
"주로 어린 놈들이 날아온다"

사냥 능력이 없어 죽은 동물만 먹기 때문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최근엔 먹이 부족으로 굶어죽는 경우도 많아
체계적인 보호가 필요해 보입니다.

s\/u)이 곳에서 겨울을 난 독수리들은
내년 4월 말이면 고향인 몽골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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