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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항 공용물양장 난항 거듭(R)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2-01 00:00:00 조회수 26

◀ANC▶
온산 국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숙원인
공용 물양장 건립사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항만공사가 실시한 용역에서 중량화물 처리를
위한 공용물양장의 시급성은 인정됐지만
물양장 위치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온산항 일원에서 생산되는 연간 46만톤에
이르는 중량화물 처리를 위해 공용 물양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공용물양장 최적지로는 온산 1부두와 현재
매립이 추진중인 국가산단 확장부지내 일부가 제시됐습니다.

구성해 공용물양장 건립을 추진중인 온산항
남측해상 25만 제곱미터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김주만 항만물류팀 부장

s\/u)울산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온산항 중량화물 처리를 위한 부두이용 기본
계획 수립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온산항 입주기업들은 온산 1부두는
중량화물 이동이 힘들고 특히 산업단지
확장부지는 이미 7개 입주기업 공장용지로
확정된 상태라며,반발하고 있습니다.

◀INT▶컨소시엄 관계자

13개 입주기업들은 온산항 남측해상 25만
제곱미터를 항만 물류 지원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조만간 산업단지 개발 시행자 지정
신청서을 울산시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만공사가 계획한 남측해상 준설토
투기장 설치는 20년동안 예산만 천억원이
들어 효율성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돼 배후부지 활용 논란은 갈수록 고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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