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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동해안 대게 급감

입력 2009-12-01 00:00:00 조회수 55

◀ANC▶
겨울철 별미인 동해안 대게 잡이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알을 밴 암컷까지 싹쓸이하는
불법포획이 지난 몇 년 간 계속되면서
어획량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여섯달 동안의 금어기를 끝내고 대게잡이
조업이 재개된 울산 정자항입니다.

얇은 껍질에 부드러운 단맛을 내는 대게들이 신선함을 자랑합니다.

잔뜩 기대를 안고 첫 조업에 나섰지만
어획량은 30kg 들이 3상자, 예년에 비해
3분의 1 이하로 급감했습니다.

◀INT▶ 어민

대게를 구하기 힘들어진 현지 음식점에서는
수족관의 절반 이상을 수입산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S\/U)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이곳 정자항에서만
40척에 이르던 대게잡이 배 가운데 상당수가
가자미 등 다른 어종으로 전업하고 있습니다.

어획량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어족자원으로
보호하고 있는 암컷과 어린대게까지 싹쓸이
하는 불법포획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대게 불법포획을 하다 적발된 건수는
2천7년 164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늘어났고,
1년 동안 어획량은 37%나 줄었습니다.

◀SYN▶ 동해수산연구소

눈 앞의 이익만 쫓는 마구잡이 포획때문에
동해안의 대게가 점차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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