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국어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도입됐으나 면접 대상자에 비해 면접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늘(12\/1) 2010학년도
울산외고 입학사정관전형 평가보고회를 통해
심층 면접 시간이 학생 한명당 영역별 2분에
그쳐 수험생의 잠재력까지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은 울산외고가
외국어 듣기시험과 지필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내신과 면접으로만 학생을 뽑고, 학력 수준을 제한하지 않은 전형 방법으로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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