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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6명으로 출발한 한 중소기업이
무역의 날을 맞아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수출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으면서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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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 982년 일성기업으로 창업한 남구
용연동의 한 열교환기 제조업체입니다.
창업당시 종업원이 6명에 불과했던
이 업체는 지금은 종업원 170명,연 매출액만
8백억원에 이르는 어엿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3년전부터는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조선소의
고압배관과 유화공장에서 사용하는 열교환기 등 주요 공장설비를 해외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s\/u)해외 바이어들과의 신뢰덕분에 이 업체는
지난해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지 1년만에
올해는 3천만불 수출탑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INT▶김성열 대표이사(주)유벡
지난 2천 7년 100억불 수출탑 대열에 오른
현대중공업은 선박수주 부진을 딛고 150억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역업체 42곳이
올 수출탑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력업종과 플랜트 업종의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부진을 면치 못하던 울산 수출은
하반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내년 수출
전망도 밝게 하고 있습니다.
◀INT▶남진우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도 울산수출은 경기도를 따돌리고 2년연속 수출 1위를 유지하겠지만
누적수출액은 지난해 수준을 20%정도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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