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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재활용율 높여야-원용관 기자

입력 2009-11-30 00:00:00 조회수 16


◀ANC▶
경남의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에 대한
주민부담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쓰레기를 소각이나 매립에 의존하고 있는데다
청소행정도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동네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20리터와 5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입니다.

(CG)---------------------------------------
가격은 20리터에 밀양이 7백원으로 가장 비싸고
김해가 6백원,마산이 550원,창원 480원인 반면
진주는 450원,함안 4백원,창녕 320원으로
시군별로 최고 2배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각 시군이 임의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봉투를 사야하는
주민들은 불만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지난해 경남의 쓰레기처리 비용은 691억원.

이 가운데 쓰레기 봉투 판매수익은 338억원으로 쓰레기 처리비용의 49%를
주민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cg)
쓰레기 처리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경기도의
주민부담율 31%나,강원도의 25%,충남 18%,
경북 16% 등에 비해 지나치게 높습니다.

청소행정의 낙후성과 쓰레기 수집구역의
독점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INT▶

도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48%만 재활용되고 있을뿐 나머지는
모두 매립이나 소각처리되고 있습니다.

쓰레기봉투 가격인상으로 주민부담을
늘리기 보다는 재활용율을 높이고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전환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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