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나흘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오늘(11\/29)부터 울산역의 여객열차 운송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오늘부터 여객열차를 운행하던
대체인력들을 일부 화물열차 운행에 투입하면서
울산역 등에서 유류와 자동차 등 상하행선
12회의 긴급화물 운송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객운송은 오늘부터 오전 7시 48분
동대구행 무궁화와 11시 50분 부전행 무궁화
열차 등 하루 34차례 가운데 12차례의 운행이
중단돼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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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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