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여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7시쯤
남구의 모 전당포에 들어가 업주 54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4살 김 모씨를 붙잡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인터넷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주인이 혼자 영업하는
이 전당포를 범행 대상으로 골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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