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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8) 오전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전기공급이 끊겨 10여개 업체의 공장가동이
한꺼번에 중단됐습니다.
수십억 원의 재산피해에다
복구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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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8) 오전 10시쯤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15만 4천 볼트의 전기공급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삼성석유화학과 카프로, KP케미칼 등 공단 입주업체 20여개 가운데 10여개 업체의
일부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장치산업인 석유화학 업종의 특성상 공장 가동이 한 번 멈추면 공정 내 연료와 제품 등이 굳어버리기때문에 재가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피해가 수 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 업체 관계자
한전은 전기공급을 50분 만에 재개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사고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한전
피해업체들은 비상근무에 들어가 긴급 복구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업체는 3~4일 후에나
공장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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