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사흘째에 접어들면서 화물 운송에 이어 여객운송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역은 철도파업으로 오늘 오전 11시 20분 부산행과 오후 2시 50분 서울행 등 모두 4차례 새마을호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틀동안 중단됐던 화물열차는 일부가 운송을 재개해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정상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SK에너지 등 석유화학업계는 파업장기화에 대비해 탱크로리로와 별도의 기차를 확보 중이며 현대자동차는 열차 수송분을 트랜스포터와 개인탁송 등을 활용해 신차를 운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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