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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 요구

최익선 기자 입력 2009-11-27 00:00:00 조회수 80

◀ANC▶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태화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등의 일부 예산은
삭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부의 이른바 부자 감세로 울산시의 재정
수입이 큰 폭으로 줄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내년도 울산시의 당초 예산안은
올해보다 16.33% 줄어든 2조 천719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산업단지조성 특별회계가 올해보다
4천910억원이나 줄었기 때문인데,
시민단체들은 울산시의 무리한 공단조성 사업이
벽에 부딪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태화강 관련 예산이 216억원이나 편성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대기공해 저감 등 다른 환경 개선 분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권필상 사무국장(울산시민연대)

C\/G>시민단체는 이밖에도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자전거 도로 개설 예산과 중복 편성된
녹색 성장 관련 예산,국제환경상 신청 예산
등도 삭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기초생활보장과 청소년 복지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며 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은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C\/G>시민단체는 또 정부의 부자 감세 조치로
올해만도 129억원의 지방 교부세가 줄어들고
2천12년까지 2천670억의 세입 감소가 예상
된다며 울산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INT▶홍근명 공동대표(울산시민연대)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실제 태화강 예산은
시민단체가 주장한 것보다 적은 169억원이고,
복지 예산도 전체적으로는 14.3% 증액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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