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동지청은 최근 울산지역 100인 이상
기업 15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조 재정자립기금을 조성한 기업은
4곳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금을 조성한 기업은 유화업체인 카프로,
동서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자동차 협력업체인 부산주공 등 4곳으로
최고 4억원에서 최저 7천만원까지
조성했습니다.
노조 재정 자립기금은 2001년 노사가 전임자에 대한 급여 지원 규모를 합의에 의해 점진적으로 축소하도록 노력하되 그 재원을
노조 재정자립에 사용토록 한다는 취지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기금 조성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