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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김해와 부산을 오갈
경전철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형태는 지하철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조금 더 작고 어느 자리에서나
외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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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김해시 삼계동에서
부산시 사상구까지를 달릴 경전철입니다.
길이 27미터에 폭 2.6미터로
최대 3백여명을 태울 수 있고,
7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s\/u)김해에서 부산까지 23km 전 구간을
달리는데 40분도 채 걸리지 않아 교통정체
해소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상을 가로질러 운행되는만큼
대형 유리창으로 외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소음을 줄이는데도 신경썼습니다.
◀INT▶최병억 소장\/현대산업개발
"특수공법으로 소음을 78db이하로 줄이고"
특히 전 차량이 완전 무인으로 운전되는만큼
cctv와 비상인터폰을 차량에 설치해
승객들의 안전을 도모했습니다.
경전철은 앞으로 전기설비를 마무리하고
시험운전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역사 이름을 정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경전철 개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이의재\/김해시 시설과장
"관광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보고"
경전철은 부산지하철과도 환승할 수 있어
경전철이 개통되면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길이 훨씬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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