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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의 축구메카가 될 창원축구센터가
2년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준공합니다.
만5천석 규모의 전용구장을 비롯한
축구센터의 시설을 준공에 앞서
먼저 둘러봤습니다.
김태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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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준공식을 앞두고
마무리 손질이 한창인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운동장과 관람석의 거리가 불과 8m로
녹색 그라운드가 손에 잡힐 듯 가깝습니다.
만5천석이 넘는 관람석은
국제경기나 프로경기가 가능합니다.
◀INT▶ 송병진\/창원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도심에 있어 접근성 좋고, 시설 이용도 높아"
주경기장 주변엔
천연잔디 2면과 인조잔디 2면으로 구성된
4개의 보조구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악천후나 경기 전 훈련용인
인조잔디구장의 하프돔,
그리고 백56석의 객실과 체력단련실을 갖춘
숙소동도 세워졌습니다.
축구센터 외곽에는 2km의 산책로와
1.5km의 자전거 도로는 조성됐습니다
S\/U)곳곳에 분수와 실개천, 쉼터들이 마련돼
시민들의 여가선용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조구장 3면과 골프연습장 등을 짓는
2단계 공사는 2012년에야 마칠 수 있습니다.
◀INT▶ 장기팔\/경남축구협회 부회장
"대학*실업축구대회는 천연잔디 6면이 있어야"
주진입로 부근은 턱없이 협소하고,
국도 25호선으로 연결되는 진입로는
2011년에야 완공이 가능합니다.
◀INT▶ 송일선\/도시개발사업소 팀장
"당분간 진립로 문제 불가피, 잘 통제해야"
이와함께 820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도
큰 경기를 소화하기에는 충분하지는 않아
대중교통과의 연계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김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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