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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던 울산지역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수가 이번 달 초순을
정점으로 뚜렷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다음달부터는
환자수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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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거점 병원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 입니다.
불과 2-3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종 플루
의심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G>실제로 울산지역 신종플루 신규 환자수가 지난 11월 4일 천260명, 지난 11일 천222명
등으로 정점을 보이다 최근들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학생 감염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현재
학교 전체가 휴업중인 곳은 한 곳도 없으며,
17개 학급만 개별적으로 휴업을 하고 있습니다.
◀INT▶윤성일 보건위생과장(울산시)
보건 당국은 학생들의 백신 예방 접종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다음달 부터는
환자 발생이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울산지역 학교 예방
접종은 17만8천여명의 대상자 가운데 현재까지 7만9천여명이 접종을 마쳐 4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U>보건 당국은 신종 플루의 확산 추세가
한풀 꺾이고 있지만 신종 플루가 사라질 때까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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