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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시대1] 변화의 바람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1-23 00:00:00 조회수 63

◀ANC▶
울산MBC는 산업도시 울산의 노사 문화 발전을 위한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투쟁보다는 실리 위주로
바뀌고 있는 지역 노동계의 움직임을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9월 열린 현대자동차 집행부 선거에서
이경훈 후보가 강경 노선의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15년 만에 중도 실리 노선의 지부장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 지부장은 현대차 노조가 정치파업이나 전국단위 파업 등에 앞장서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조합원의 이익을 우선하고,

금속노조 투쟁지침에 따르기보다 독자노선을 걷겠다고 밝혀, 노동운동에 피로감을 느끼던
조합원들의 지지를 끌어냈습니다.

◀INT▶ 이경훈 지부장

이어 열린 현대중공업 노조 선거에서는
역시 실리 노선의 오종쇄 위원장이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조합원 복지와 15년 연속 무분규 를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한걸음 더 나아가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위한 위기극복대회를
연 데 이어,파업의 상징이었던 골리앗 크레인 위에서 노사 화합을 선언했습니다.

◀INT▶ 오종쇄 위원장

이 밖에도 쌍용차와 KT 등 대규모 사업장들이
잇따라 민주노총을 탈퇴했으며,
경기침체의 한파속에 올 한해 전국에서
발생한 노사분규도 112건으로,
최근 10년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S\/U) 노동현장에서 투쟁보다 실리가 확산되면서 지역 노사관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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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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