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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노인 쌈짓돈 노렸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1-23 00:00:00 조회수 177

◀ANC▶
공원에서 윷놀이 도박판을 벌여 노인들의
쌈짓 돈을 가로챈 도박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소일거리가 없어 공원을 찾는 노인과 퇴직자 등이 도박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주택가 공원의 구석진 장소.

수십명의 노인들이 모여 한창 흥이 오른
윷놀이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돈다발을 손에 쥔 누군가 쉴새없이 돈을 걷고 윷판이 끝나면 결과에 따라 돈을 나눠줍니다.

몇몇 노인들은 답답한지 연신 담배를
피워댑니다.

일명 동빼기라 불리는 윷놀이 도박.

구경꾼 중에서 윷놀이에 능한 2명을 선수로
뽑은 뒤,이 선수들에게 각각 판돈을 걸어,
먼저 말이 나는 선수 쪽에 돈을 건 사람이
건 돈의 2배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SYN▶ 주민

◀S\/U▶ 도박판이 커질 경우에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변 야산 등 으슥한 곳으로
도박 장소를 옮겨 다녔습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노인과 퇴직자로 소일거리가 없어 공원을 찾았다가 차츰 도박에
중독됐습니다.

◀INT▶ 경찰 관계자

경찰은 상습적으로 윷판을 열고 판돈의 5%를
도박장 이용료 명목으로 챙긴 혐의로
62살 신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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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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