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11\/23)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19살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일 밤 11시쯤 동구 방어동
주택가에서 55살 박모씨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9대와 기름 등 5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망을 보는 사람 등
각자 역할을 나눠 오토바이를 훔친 뒤
타고 다니다 기름이 떨어지면 또 다른
오토바이를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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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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