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삼산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상가들이 장사하는데 불편을 겪었습니다.
무룡산에서 어제, 오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일어난 사고사고를
홍상순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오늘(11\/22) 새벽 0시 20분쯤
남구 삼산동에서 높이 16미터짜리
전봇대 한 개가 넘어져 이 일대 상가 90여 곳이 40분 동안 정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들이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손님들이 환불을 요구해 가게마다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INT▶김은홍\/상인
"주말 바라보고 장사하는 데 어떻하느냐?.."
한전은 차량 충돌로 인해
전봇대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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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21) 저녁 7시쯤 북구 명촌교에서
36살 박모씨가 몰던 시내 버스가 앞서가던
좌석버스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INT▶사고버스 운전자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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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11\/22) 낮 12시30분쯤 북구 무룡산
약천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일부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무룡산 중턱에서는 어제 저녁에도
산불이 발생했다가 잔불이 다시 살아나
오늘 새벽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1.5헥타르의 임야가 훼손됐습니다.
모두 등산객의 실화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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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2) 오후 3시20분쯤
남구 여천동 석탄부두옆 태화강변에서
윈드서핑 동호인들이 빌려쓰던
컨테이너 4개 동에서 불이 나
관련 장비 등을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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