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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아파트>안전한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1-22 00:00:00 조회수 80

◀ANC▶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도 주택조합 아파트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들이 직접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짓는 건데, 조합원 보호장치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역주택사업 조합 아파트 건립을 추진중인
한 건설업체의 견본주택입니다.

이 업체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온
울주군 청량면 상남지구에 천 백여 세대의
조합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하고 조합원
가입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5백만원에 불과해
신청 2주만에 가입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INT▶김경민(부산,29세)

이에앞서 남구 무거동과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이 추진중인 강동 산하지구에도
천 4백여 세대의 조합 아파트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S\/U)이같은 지역주택 조합 아파트는 별도의
시행사없이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분양가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크게 낮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또 조합원 자격 양도.양수가 가능하고 청약
통장에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조합원 확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
착공이 미뤄질 우려도 있지만 사업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 허점도 있습니다.

◀INT▶공인중개사 협회 관계자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이미 천 980년대
도입됐지만 울산에는 뒤늦게 선보인 주택조합
아파트가 얼어붙은 지역 분양 시장을 녹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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