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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엑스포) 예산 낭비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1-21 00:00:00 조회수 22

◀ANC▶
내년으로 연기된 세계 옹기문화엑스포가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예산을 낭비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대공원에 설치됐다가 이번달에 철거되는 건물 3곳에 대한 예산낭비 문제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 거론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옹기엑스포를 위해 울산대공원에 설치된
한국 전통옹기관입니다.

5만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달 말 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근에 설치된 세계옹기관과 옹기과학관은
이미 철거됐습니다.

여기에 설치비 30억원과 철거비용
4억 6천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옹기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예산만 날린 겁니다.

이처럼 옹기엑스포를 위해 지금까지 들어간
예산 120억원에 대한 낭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INT▶ 박순환 의원 \/\/ 울산시의회
(대공원 설치 건물 활용방안은..)
◀INT▶ 장세창 사무총장\/\/옹기엑스포 추진위원회 (가건물이라 방안이 없다)

특히 옹기엑스포가 준비기간 부족으로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지적과 함께 연기 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안됐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 이현숙 의원 \/\/ 울산시의회
(처음부터 계획이 잘못된 것,,)
◀INT▶ 장세창 사무총장\/\/옹기엑스포 추진위원회 (최선을 다했다..)

옹기엑스포는 내년에 행사를 축소해
울주군 옹기마을에서만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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