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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C>이사장 선거앞두고 내홍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1-21 00:00:00 조회수 68

◀ANC▶
울산 컨트리 클럽이 내년초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또 내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사 두 명의 내부비리 폭로에 대해
골프장 측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법정공방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10일 울산 컨트리 클럽의 현직 이사
두 명이 내부 비리를 폭로한 서신을 돌린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파문이 확산되자 골프장측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들의 폭로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먼저 승용카트 공사를 하면서 김모 이사장이
수의계약을 통해 측근업체에 공사를 주고
공사비를 부풀렸다는 주장은 자신들도
참석한 정상적인 이사회 결의를 부정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INT▶박덕인 울산CC 총무분과위원장

또 승용카트 납품지연으로 2억 5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영업
실적 호전으로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측은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내부 분열을 일으킨 두 이사에
대해 법적으로 징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폭로서신을 뿌린 김석환 변호사는
파행운영을 책임져야 할 골프장측이 말을
짜맞춰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석환 울산CC이사(변호사)

S\/U)울산 컨트리 클럽의 파행운영과 관련한
이같은 마찰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이사장
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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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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