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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사장, 위기 극복 위해 퇴진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1-19 00:00:00 조회수 199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과 미포조선 송재병
사장은 오늘(11\/19) 조선 경기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
주겠다며 각각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 그룹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 오병욱 해양플랜트
본부장과 이재성 경영지원 본부장을,
미포조선 대표이사에는 최원길 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3월 주총때 까지
민계식 부회장과 오병욱, 이재성 사장
3인 공동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신임 사장 사진 news메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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