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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아들 수술비 마련위해 금은방 강도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1-19 00:00:00 조회수 88

지난 16일 대낮에 울산의 한 금은방을 턴
2인조 강도가 아들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11\/19)
남구 신정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5천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7살 윤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자세한
범행동기와 수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윤씨는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0개월된 아들의 수술비로 모아둔
3천만원을 동업자가 훔쳐 달아나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고민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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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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