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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계 타격 우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1-18 00:00:00 조회수 15

◀ANC▶
정부가 예상보다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내놓으면서,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제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개발 도상국
권고치 중 가장 강력한 4% 감축안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2020년까지 국내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량의 30%를 줄여야 합니다.

특히 울산은 제조업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국의 14.2%를 차지해, 지역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S\/U▶ 특히 온실 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석유화학과 1차 금속 제조업계가 가장 큰
실망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한 투자 비용이 제품
가격에 전가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SYN▶ 기업체 관계자

반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은
에너지 소비 부담이 적어 대체로 정부의
목표치가 부담스럽지는 않다는 반응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정부의 감축 목표에
부합하는 종합 감축 계획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기업의 생산 활동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온실 가스를 줄이는 것이 울산시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INT▶ 울산시 환경국장

지역 기업들은 정부 발표에 따른 파장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앞으로 구체적인
업종별 감축 할당치가 어떻게 정해질 것인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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