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서울 유명 논술 강사의 특강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지난 16일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12곳에 공문을 보내 서울 모 학원 논술 강사를 선정해 두었으니 이 특강을 원할 경우
오늘(11\/18)까지 교육경비 보조금 500만원을
신청하고 특강 장소에는 강사 이름이 들어가는 현수막을 게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논술 실력이
단시간에 향상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구청이 2시간 논술특강과 첨삭지도에
500만원씩, 모두 6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