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던 여고생이 신종플루에 걸려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6살 조모양은 지난 6일
신종플루 증상을 보여 울산시내 모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9일 부산의 모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늘(11\/18) 오전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조양이 다장기부전과
횡문근유해증으로 숨졌으며,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사망원인인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달 25일 43세의
비 고위험군 여성이 신종플루로 숨진 데
이어 이번이 신종플루로 숨진 두번째
환자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