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행정력 부족 질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1-17 00:00:00 조회수 41

◀ANC▶
옥동-농소간 도로 사업이 중단된 것은
울산시의 행정력 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신공항에 대한 울산시의 어정쩡한 태도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옥민석 기자의 보돕니다.
◀VCR▶
◀END▶
산업로로 이용되는 7번 국도입니다.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인
이 7번 국도는 화물차량 때문에
하루종일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울산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옥동-농소간 우회도로를 건설하려고 했지만
부산-포항간 고속도로와 경쟁노선이라는 이유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원들은 이미 130억원의 예산까지 확보된 사업에 제동이 걸린 것은 울산시의
행정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며 질타했습니다.

◀INT▶ 박천동(울산시의원)
(시비를 확보한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 못해)
◀INT▶ 송병기 국장 \/\/울산시 교통건설국(지금 정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울산시는 일단 민원이 없는 농소에서
성안 구간을 먼저 착공하고 나머지 구간은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 상공계가 밀양 지지 의사를
우회적으로 밝힌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울산시의 어정쩡한 태도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INT▶ 김기환 (울산시의원)\/
(신공항 건설에 대한 울산시의 대응은)
◀INT▶ 송병기 국장\/\/울산시 교통건설국

이 밖에 자전거도로가 엉망인 이유가
선진국 사례를 견학하고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은 울산시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