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이상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항
예선노조가 예선사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지도부 삭발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항 예선노조는 오늘(11\/17) 오전
울산노동지청 앞에서 윤찬관 지회장 등 지도부
3명이 삭발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선사측은 선장 교섭배제와 체불임금 고발
취하 등 비상식적 요구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즉각 집중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예선사측은 사측이 이미 해고한
선장들이 교섭에 참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주 1회 교섭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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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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