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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생굴값 상승세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1-17 00:00:00 조회수 105

◀ANC▶
남해안 생굴값이 김장철을 맞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양식장에서 폐사가 발생해
당초 예상과 달리 공급량이 크게 늘지 않은것도
굴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윤주화 기자.

◀VCR▶

(경남) 통영항에서 뱃길로 20여분,
한려수도 청정해역의 굴 양식장입니다.

굴을 매달아놓은 줄을 끌어올리자
시커멓게 변해버린 굴 껍데기들이 올라옵니다.

껍데기를 까보니 속살은 온데 간데 없고
굴이 녹아내린 자리에 벌레들만 득실거립니다.

◀INT▶
"굴 폐사하면 녹아내리고, 바다의 하이에나
납작벌레가 들어와 먹어치운다"

s\/u)이곳 통영과 고성, 거제를 중심으로 이렇게 폐사한 굴은 현재까지 3천 톤에 이릅니다.

여름철 산란 후 바다의 영양 염류가 부족해
굴이 여물지 못하고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부 양식장의 이같은 굴 폐사는
가격에 곧바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생굴 10kg 한 상자의 위판가는 평균 11만 원선,
지난해 이맘 때보다 20% 정도 오른 가격입니다.

지난주 중반까지만 해도 8-9만 원 선에
거래됐지만,중부지방에서 김장까지 시작되면서
가격은 연일 고공행진입니다.

◀INT▶
"비가 안와서 비만도가 낮아 생산량이
크게 늘지 않았다."

당초 예상과 달리 올해 생굴 수확량이
예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가격 상승세는 남부지방 김장이 끝나는
다음달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NEWS 윤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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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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