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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노트북 눈앞에(단독)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1-16 00:00:00 조회수 105

◀ANC▶
지방의 한 대학교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차세대 전지판을 개발했습니다.

두루마리처럼 접고 어디나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개발이 가능해졌는데요
시장규모만 200억달러가 넘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화성에 도착한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둘둘말린 모니터를 꺼내
화면을 봅니다.

영화속에서나 펼쳐졌던 일이 이제는
현실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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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대학교 차세대 전기기술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지판입니다.

3차원의 음극 물질을 만들어
매우 얇은 극판에 얇게 코팅한 전지판은
충전을 하면 전류가 흘러
불을 켜고 선풍기를 돌릴 수 있습니다.

매우 얇지만 구부렸다 펴도 전류가 흘러
기존의 전지판을 구부렸을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INT▶조재필 교수\/울산과학기술대

이 전지판이 밧데리로 사용되면
두루마리 형태의 노트북이나
접을 수 있는 카드와 휴대전화의 개발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한창 개발중인
접을 수 있는 PC개발의 상용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이번에 개발된 이 플레서블 전지판이
상용화되면 2015년 세계시장규모가
2백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단 총괄책임자인 조 교수와 연구사업에
참여한 전자업체연구단은 이 기술의
국내 출원을 마쳤으며,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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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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