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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한 대학교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차세대 전지판을 개발했습니다.
두루마리처럼 접고 어디나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개발이 가능해졌는데요
시장규모만 200억달러가 넘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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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도착한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둘둘말린 모니터를 꺼내
화면을 봅니다.
영화속에서나 펼쳐졌던 일이 이제는
현실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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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대학교 차세대 전기기술단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지판입니다.
3차원의 음극 물질을 만들어
매우 얇은 극판에 얇게 코팅한 전지판은
충전을 하면 전류가 흘러
불을 켜고 선풍기를 돌릴 수 있습니다.
매우 얇지만 구부렸다 펴도 전류가 흘러
기존의 전지판을 구부렸을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INT▶조재필 교수\/울산과학기술대
이 전지판이 밧데리로 사용되면
두루마리 형태의 노트북이나
접을 수 있는 카드와 휴대전화의 개발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한창 개발중인
접을 수 있는 PC개발의 상용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이번에 개발된 이 플레서블 전지판이
상용화되면 2015년 세계시장규모가
2백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단 총괄책임자인 조 교수와 연구사업에
참여한 전자업체연구단은 이 기술의
국내 출원을 마쳤으며,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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