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각종 경제지표에서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기업들의 설비투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기에 가장 민감한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지역 경기 회복 속도도 빨라질 것이란
희망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두 달전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용 리튬 2차
전지 공장 착공에 들어간 삼성 SDI가 기초
토목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오는 2천 11년부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계획으로 앞으로 6년동안
모두 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한 이같은 기업들의
투자와 함께 경제지표도 호전되고 있습니다.
70선에 머물던 것과 비교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비투자 회복과 함께 기업 대출도 늘어나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이 9월들어 전달의
감소세에서 무려 천 4백억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이런 가운데 철강업계 등이 내년이후 설비투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울산상공회의소가
가장 먼저 정부에 건의한 임시투자세액 공제
제도 폐지를 일년 유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S\/U)설비투자 증가는 기업의 매출과 수익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고용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