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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발암물질 제초제 사용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1-16 00:00:00 조회수 161

발암물질이 함유된 맹독성 제초제가
울산대공원과 문수체육공원 등 공원에
과다 사용돼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녹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주노동당 이은주 의원은 맹독성 제초제인 MCPP가 울산대공원과 울산체육공원 등에
지난 3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됐으며 특히
가족피크닉장에도 MCPP가 살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공원관리를 위해
어쩔수 없이 사용됐지만 앞으로는
맹독성 제초제 대신 저독성이나 인체에
무해한 제초제로 대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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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인 MCPP는 국제암연구기관에서
발암가능성 물질로 지정된 클로로 페녹시계열이 함유돼 있으며 발암등급은 2B등급으로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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