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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방화범 현상금 3억원으로 인상 추진

최익선 기자 입력 2009-11-16 00:00:00 조회수 101

울산시가 동구 봉대산 방화범 검거 유공자에 대한 현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동구 봉대산의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동구
봉대산 방화범 검거 유공자에 대한 현상금으로
3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동구
봉대산에서 매년 10여건의 방화성 산불이
발생해 300여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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