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16) 백화점을 돌며 훔친 물건을 자신의 쇼핑몰 사이트에서 판매한 혐의로 30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달 30일
남구의 한 백화점 주차장 앞 의류 보관창고에서 점퍼 18벌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나오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울산지역 백화점 3곳에서
60차례에 걸쳐 의류와 가방 등 1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정 씨는 인터넷에
쇼핑몰 홈페이지를 만들어 훔친 물건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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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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