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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댐 수몰지역]생산활동의 중심지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1-14 00:00:00 조회수 145

◀ANC▶
울산대곡박물관이 개관한지 5개월만에
개관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대곡 문화유적의 가치를 통시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 1999년에 시작됐던 울주군 두동면
대곡댐 수몰지역에 대한 구제 발굴은
당초 계획과 달리 4년7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천500여기의 유구와 만5천점의 유물이
출토되는 등 문화유적이 방대했기 때문입니다.

(dve)
오늘(11\/14) 열린 울산대곡박물관 개관 기념 학술대회는 대곡 유적의 가치를 통시대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 대곡천 주변에서 반구대 암각화
유적을 남긴 사람들은 철제 환두대도를 가진
권력 집단으로 추정됐습니다.

◀SYN▶정재훈 석좌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

석곽묘 유적은 4세기에서 6세기까지
큰 집단마을을 형성했으며, 방리사지 등은
8세기 기와 요업의 발달을 보여줍니다.

또 가마터와 제련로 등은 조선시대 이 일대가
자기 생산과 제철공업의 중심이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곡 유적을 보면 울산이 공업도시로 성장한 것이 결코 우연히 아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INT▶박강민 학예사\/한국문화재보호재단

지난 6월 개관한 울산대곡박물관에는 대곡댐 수몰지역에서 발굴한 유물들과 수몰되기 전의 마을 민속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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