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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업으로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가 국내 최초로 울산지역에 만들어집니다.
화물차 주차난 해소와 함께 휴게 시설이
절대 부족한 운전 기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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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
울산 화물차 휴게소 조성을 위한 기공식이
남구 상개동 석유화학공단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도변에 국내 최초로 시범
조성하는 이곳 휴게소는 4만9천여㎡ 부지에
410대 규모의 주차장이 만들어집니다.
또 주유소와 정비센터,화물 주선사무실은
물론 기사들을 위한 사우나실과 수면실 등의
최신식 휴게 시설도 갖춰지게 됩니다.
◀INT▶최장현 2차관(국토해양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SK에너지가 115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향후 35년간 운영권을 가지게
됩니다.
◀INT▶신헌철 부회장(SK에너지)
이번 사업으로 울산공단을 오가던 화물
자동차들의 도로변과 주택가 불법 주차가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또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화물자동차 운전기사들의 복지 증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천26년까지 울산지역
3곳을 포함해 전국 37군데에 화물자동차
휴게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S\/U>이곳 울산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공사가
완료되면 화물운송 시스템 선진화는 물론
울산지역 물류산업의 경쟁력도 크게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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