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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학혁명군 이제야 재조명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1-13 00:00:00 조회수 5

◀ANC▶
외세에 항거에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다
최후를 마친 동학혁명군이 지역사회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하동 고성산성을 성역화 하기위한 작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종간 기자

【 VCR 】

1894년 11월 11일 하동 고성산성,
서부경남에서 봉기한 동학혁명군 186명은
신식무기로 무장한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모두 최후를 맞습니다.

이른바 갑오농민전쟁,

하지만 농민봉기에만 촛점이 맞춰져
외세에 항거한 선조들의 구국정신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S\/U)
동학혁명군이 일본군에 맞서 싸유다
최후를 마친 고성산성입니다.
아직도 이곳에는 당시의 전투상황을 말해주는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외세에 항거하기 위해 쌓은 성벽,
작전회의때 앉았던 돌의자 당시의
대표적 유적들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는 해마다 이맘때 쯤
특정 종교단체가 주관하는 위령제만
있을 뿐입니다.

【 인터뷰 】장정갑\/
고성산 동학 혁명군 기념사업회

동학농민 전쟁에 대한 재조명에 힘입어
고성산성을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 이제서야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문화재 담당

격전지는 지금 딸기 생산단지로 변했고,
동학혁명군이 최후를 맞았던 고성산성은
오랜세월 비와 바람에 풍화되고 묻혀가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선조들의 애국혼을
기리는일, 이제 우리 후손들의 몫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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