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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다문화 가정이 3천여 가구에 이루지만
아직 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는 부족합니다.
오늘(11\/12) 이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축제가 울산MBC주최로 열렸는데
외국여성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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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무대에서 고향을 떠올리며 전통춤을
추는 베트남 여성들.
고국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 시집오면서
이제는 엄연한 한국 국적을 갖게 됐습니다.
◀INT▶정태희\/베트남
한글마당에서 그동안 배워온 한글 솜씨.
띄엄띄엄 받아쓰는 서툰 한글에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가서려는
그들의 노력이 묻어납니다.
혼자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함께 어울리다보면
외로움은 훌쩍 달아납니다.
◀INT▶임메이란 \/중국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그들만의 전통무용과
전통의상을 입으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전통놀이를 하며 한국의 낯설음에서
벗어납니다.
피부색과 문화가 엄연히 달라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
s\/u)울산지역의 다문화가정만 3천가구에
이릅니다.서로 다른 모습으로 한국에 다가선
이들이 완전한 공동체 일원으로 녹아들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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