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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를 포함한 울산의 숙원사업이 오늘(11\/11) 국회 본회의에서 집중 거론됐습니다.
특히 김형오 국회의장까지 직접 나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해 암각화 보존 문제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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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기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하지만 오랜 세월 물속에 잠겼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훼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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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존대책을 두고 댐수위를 낮추라는 문화재청과 식수가 우선이라는 울산시가 팽팽히 맞서면서 벌써 몇년째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out)
이처럼 심각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가 국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질의에 나선 김기현 의원은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고 울산의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INT▶ 정운찬 총리
특히 이례적으로 김형오 국회의장까지 직접 나서 반구대 암각화 보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INT▶ 김형오 국회의장
암각화 보존으로 부족한 식수는 운문댐을 활용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INT▶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민간투자 논란을 빚고 있는 오일허브 사업도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정부는 지분참여 방식으로 국비지원을 약속하면서 국비지원의 물꼬를 텄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INT▶ 최경환 장관\/\/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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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 등 울산지역 숙원사업들이 국회차원에서 논의되면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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