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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노사)대화..입장차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09-11-11 00:00:00 조회수 38

◀ANC▶
예선노사가 파업 97일만에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대화의 물꼬를 텄지만 입장차는 여전해
협상 타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파업이 3달을 넘긴 시점에서야 예선노사가
한자리에 마주했습니다.

그러나 시작부터 양측의 입장차가
드러났습니다.

c.g>>노조는 오는 21일까지를 집중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협상의 속도를 내자는 반면, 사측은 일주일에 한번씩 협상을 하자는
입장입니다.

c.g>>또 선장을 근로자로 볼 것인가의 문제를
두고도 양측의 입장은 여전히 엇갈렸습니다.

c.g>>노조가 근로기준법에 따라
시간외 수당 등 39억원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과, 사측이 선장을 해고한 것을 두고는
첨예한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INT▶남정석 전무\/선진종합(주)
◀INT▶김흥식 사무국장\/운송노조

c.g>>노조는 노조실체 인정과 전임자 선임,
사무실 제공,특별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고,
사측은 선원법 적용, 협상대표 교체 등의
협상 선결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부산항 예선 노조가 파업을 푼 데다 파업에
따른 임금 손실이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울산 예선노조지회가 어떤 선택을 할 지가
관건입니다.

◀S\/U▶예선노사가 대화의 물꼬를 트긴 했지만 서로의 주장만 재확인 한 것에 불과해 협상
타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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