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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도 당초 예산으로 올해보다
16.3% 줄어든 2조 천 720억원을 편성해
오늘(11\/11) 울산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예산이 올해보다 줄어든 것은 산업단지조성
특별 회계가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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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은 일반 회계
1조6천327억원과 특별 회계 5천393억원 등
올해 보다 16.3%가 줄어든 2조천720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일반 회계는 올해보다 2.9% 늘어났으나
특별회계가 46.6%나 감소하면서 전체 예산
규모가 줄어든 것입니다.
특별 회계가 크게 감소한 것은 기업체들이
미리 낸 투자금으로 운영되는 산업단지조성
특별 회계가 내년에는 4천910억원이나 적게
편성됐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예산은 경상경비를 최소화하고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성장 동력 확충
등에 우선 순위를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지천 예산담당관(울산시)
일반 회계의 부문별 구성을 보면 보건.복지
분야가 19.2%로 가장 많고,다음으로 도로.교통 12.5%, 환경 9.8%, 산업경제 9.6% 등의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C\/G>주요 사업으로는 대왕암공원 조성
250억원, 용암폐수처리장 건설 230억원,신화학실용센터 건립 121억원, 신일반산업단지 이주
택지 조성 77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C\/G>또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 천767억원과
4개 구에 내려주는 조정 교부금 천420억원,
내년에 지방선거를 치루기 위한 비용 50억원
등도 책정됐습니다.
S\/U>내년도 울산시 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5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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