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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좌 수강료 빼돌린 공무원 검거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1-11 00:00:00 조회수 114

중부경찰서는 오늘(11\/11)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료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공무원 43살 백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북구청 공무원인 백씨는
북구청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강좌 수강료 징수를 담당하면서
지난 2005년부터 4년 7개월동안
수강료 천 2백만원을 받아 보관하면서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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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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