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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과다 농약살포 주장 제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1-11 00:00:00 조회수 95

울산대공원에 무계획적으로 과다한 농약이
살포돼 시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오늘(11\/11)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제초제인
근사미와 MCPP 등 독성이 강한 농약이
최고 30만 밀리리터까지 뿌려졌으며
특히 보도블럭에까지 제초제가 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농약회사에 자문을 받아 규정에 맞게 뿌렸으며 양질의 수목환경을 위해 최소한의 제초제 살포는 불가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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