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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11\/1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울산시는 겨울 방학 전까지
접종을 마무리 짓기 위해
국방부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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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건소가 학교 방문 접종을 앞두고
의료진과 장비 등을 점검하는
최종 회의를 가졌습니다.
예방 접종은 우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부터 실시하며,
초,중,고 순으로 진행됩니다.
접종 당일날 주사를 맞지 못할 경우,
대책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INT▶ 임순옥 계장 \/ 울산북구보건소
"열이 나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당일
접종을 하지 못하면 건강이 회복된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다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대기실과 예방 접종실,
그리고 주사 쇼크 등 이상 반응을 확인하는
관찰실 등을 접종 하루 전까지 갖춰야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은
1회 접종으로 항체 생성이 부진해,
백신을 2번 맞아야 합니다.
◀INT▶ 남순자 보건교사 \/ 메아리 학교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면역이 약해 걱정했는데 이제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울산은 현재 공보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 5명씩으로 구성된
13개 학교예방접종팀을 꾸렸습니다.
◀S\/U▶ 울산시는 국방부로부터
군의관 지원을 받아 예방 접종팀 5개팀을
추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겨울 방학이 실시되는
다음달 중순 이전까지 예방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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