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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특성화가 대안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1-10 00:00:00 조회수 112

◀ANC▶
해마다 울주군 지역 전문계 고등학교가
대거 미달 사태를 보여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신설되는 1개과에
학생들이 많이 몰려
학과 특성화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2010학년도 전문계 고등학교 11곳의
입학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입니다.


애니원고가 1.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울산시내 특성화된 고등학교는
모두 정원을 무난히 채웠습니다.

그러나 울주군 지역 전문계 고등학교는
경영정보고가 0.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4개 학교에서 568명이 미달됐습니다.

그런데 미래정보고가 작년보다 미달 폭을
줄이면서 학생 모집에서 선전했습니다.

새로 신설된 보건학과 정원이 70명인데
112명이 몰린 덕분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2011년도에는
미래정보고에 보건계열 학과를 더 늘리고
정보산업고는 미용*예술 분야로 특화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2012년도에는 자연과학고와 미래정보고를
통폐합하면서 학과를 개편할 방침입니다.

◀INT▶이상주 장학사\/울산시교육청


특성화된 학과로 진학할 경우 관련 분야
대학 진학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학과 특성화가 울주군 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모집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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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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