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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푸르지오 분양 저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1-10 00:00:00 조회수 89

올들어 울산지역 최초의 민간 건설사
공급아파트인 신정 푸르지오 분양률이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1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정 푸르지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청약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받은
결과 전체 천 280세대 가운데 120여명이
계약해 분양률이 10%에 불과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최근 미분양이 줄고
있긴 하지만 미분양 물량이 7천 세대가
넘는 가운데 신정 푸르지오의 분양가가
천 100만원이 넘은 것이 분양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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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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